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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족날이에요
경주온김에 저녁을먹고 산책겸 이쁜야경을 볼수 있는
금장대
바로앞에 주차를하고 금장대를 향해 바로 출발했습니다. 금장대까지 가는길도 반짝반짝 합니다.
밤10시 정도에 갔는데 사람도 많이 있었고 연등이 곳곳에 켜져 있어서 무섭지 않았어요.
금장대를 향해서 출발
너무너무이쁘죠
이밤에 이 야경은 이길수가 없을거에요.
올라가는길에 찰칵 사진도 찍어주고 가는길 이쁘죠? :)
주차장에서 금장대 까지 천천히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것같아요
길도 잘되어있고 경사진곳도 없어서 힘들지 않아요
금방 정상에 도착했답니다.
정상에 올라 야경찍었는데 찍는사진마다 예술이네요
경주는 야경이 정말 이쁜것같아요.
금장대뿐만아니라 일반 도로에도 불빛이 많고 건물도 한옥이 많아 경주는 참 이쁜것같아요.
천년 역사 신라
경주의 아름다움이네요
경치가 너무 뛰어나 지나가는
기러기 조차도 쉬어갔다고 할정도의 아름다움
기러기도 이쁜걸 알고있나봐요
연인들 끼리 데이트도 많이 하러 오고
가족들 끼리도 많이 왔어요
다들 사진찍느라 바빠보였어요
이런 야경 보기 힘드니 사진으로 간직해야겠죠?
요새 낮에는 굉장히 더운데 밤에는 아직까지 그렇게 덥진 않은데 더위 조심하시고
주말에 가족들과 연인과 이쁜 야경을
한눈에 담을수 있는
연등축제
금장대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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